[사회]'성매매 강요' 신고했지만…경찰은 일주일 '미적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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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생이 폭행을 당하기 전에 이미 경찰에 성매매 강요 사실을 신고했지만 경찰은 어떤 보호 조치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성아 기자 mbcjebo@mbc.co.kr
mbc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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