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택의 부끄러운 민낯”, 성매매집결지 ‘쌈니’ 폐쇄 본격 추진
페이지 정보
본문
평택역 좌측편 평택동 3리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매매집결지 중 하나이며 속칭 '쌈니'라는 별칭으로 더 알려져 있다. 이처럼 성매매집결지인 ‘쌈니’는 평택의 관문인 평택역 인근에 위치한 탓으로 평택시에 대한 불편한 첫 이미지를 고착시키며 역세권 일대의 상권 및 도심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한국스포츠경제 05.18
김두일 기자 tuilkim@naver.com
한국스포츠경제 05.18
김두일 기자 tuilkim@naver.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