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맨해튼 검찰, 성매매 종사자 기소 안 하기로…"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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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맨해튼 지방검찰은 성매매와 무면허 마사지 종사자를 더는 기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이 대다수인 성노동자에 대한 형사사법제도의 접근법을 바꾸려는 움직임이다.
뉴시스 04.22
남빛나라 기자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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