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짜 골프 치게 해줄 테니 호텔로”… ‘비대면’ 성매매 알선장된 카카오·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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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네이버 밴드서 '골프 상대 소개' 명목으로 성매매 알선
카카오·네이버 "고객 사생활… 모니터링 어렵다" 방치
조선일보 04.26
이은영 기자, 윤예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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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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