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족이 대 이어 성매매 알선…23년간 128억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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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기 수원역 앞 성매매 업소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일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하던 업소들인데, 각종 장부와 돈다발, 금덩어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이 대를 이어가며 23년간 챙긴 성매매 불법 수익은 128억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SBS 뉴스 04.29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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