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인 대상 성착취물 범죄·청소년 성매매에도 위장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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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에 위장수사를 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성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와 청소년 대상 성매매 범죄에도 위장수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합뉴스 03.31
오예진기자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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