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수원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촉구 ‘주민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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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촉구하는 ‘안심거리조성 주민협의체’가 고등동·매산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민협의체는 지난 29일 첫 회의를 열고,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 수원남부경찰서, 수원서부경찰서,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 기관별 추진상황도 공유했다고 밝혔다.
매일일보 03.31
강세근기자 idfoc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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