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간판 끄고, 성매매 하고"…유흥업소 방역수칙 위반 일주일새 1000여명 덜미
페이지 정보
본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주요 경로가 되고 있는 유흥주점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지난 한 주간 1000여명이 단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데일리 04.12
사회부 박기주기자
이데일리 04.12
사회부 박기주기자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