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했죠?" 다인병실에서 환자 심문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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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경찰이 성매매 단속과정에서 추락사고로 부상을 입은 이주여성에게 사고 당일 다인실 병실에서 피의자 신문을 한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머니투데이 04.13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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