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단속에 4층 투신 태국女…인신매매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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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매매 단속을 위해 경찰이 출동하자 4층 높이에서 뛰어내린 피해자가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에이전시에 여권 등을 빼앗긴 채로 성착취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일보 04.12
김승연 인턴기자
국민일보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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