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시아계 여성 ‘성적 대상’ 격하에…“나는 성매매 종사자 아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숨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이 아시아계를 표적으로 삼은 증오 범죄라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국민일보 03.21
하윤해 특파원 justice@kmib.co.kr
국민일보 03.21
하윤해 특파원 justice@kmib.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