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우리는 마스크를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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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성매매현장 우려 고조
거리두기 2단계에도 “집결지는 성행”
구조적 문제 대신 여성만 희생양 삼아
“낙인 찍히느니 죽고 만다고 생각해”
한겨례 03. 20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거리두기 2단계에도 “집결지는 성행”
구조적 문제 대신 여성만 희생양 삼아
“낙인 찍히느니 죽고 만다고 생각해”
한겨례 0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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