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강제수사 착수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방 잘못 내줬다간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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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매매 강요 및 공갈 혐의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한 가운데 수원시도 ‘옐로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기일보 03.24
장희준 기자 jun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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