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또래 협박해 40차례 성매매 시킨 10대 또 ‘집유’…法 “당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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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여학생에게 약 40차례 성매매 시켜 경제적 이득을 취한 10대 고등학생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동아일보 03.26
장연제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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