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매매 조사’ 美 보수 신예 정치인, “호텔비 내고 성관계…미성년女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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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소속으로 보수 진영에선 떠오르는 스타로 분류되던 멧 가에츠(38) 하원의원(플로리다주)은 30일(현지시간) “여성과 성관계로 연방 수사를 받고 있고, 형사 기소될까 두렵다고 말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이날 보도했다.
헤럴드경제 03.31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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