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동향]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특수법인 출범…예산·인력 갖춰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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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특수법인으로 전환된 가운데 공공기관으로서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기관 자체적으로 예산과 인력을 갖게 돼 이전보다 체계적·안정적으로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피해자 지원시설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강화한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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