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해자 언니·오빠도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요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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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물 피해 당사자가 아닌 가족도 정부에 삭제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머니투데이 01.09
한고은 기자
머니투데이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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